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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2] MEDIA

예쁜정원과 마당을 색다른 정원디딤석(디딤돌)으로 꾸미는 조경연출 플로렌스 조경석에 관심 높다.

색다른 정원디딤석(디딤돌)으로 예쁜 정원과 마당을 꾸미는 조경연출 자재로 SCG 플로렌스 조경석이 관심을 많이 보이고 있다. 전원주택이나 마당이 있는 건축물 등의 정원은 잔디와 나무, 꽃, 데크, 펜스 등의 시설물로 다양하게 꾸며져 있지만 이외에도 정원을 좀더 고급스럽고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디딤석(디딤돌)이다.

 

 

 

 

디딤석(디딤돌)이란 이동경로상에 디디고 다닐 수 있게 설치하는 석제품으로 정원, 마당, 산책로 등에 주로 설치하는데, 조경디자인의 기능적 미적으로 충족시켜줄 수 있는 정원이나 마당 등에 중요한 부분이다. 이렇듯 정원이나 마당 디딤석을 활용한 동선은 이동하는데 훨씬 편리한 방법으로 사용되고 잔디 등 훼손도 방지할 수 있다. 하지만 디딤석 설치에 있어 적절한 공간과 종류에 신경쓰지 않는다면 시각적인 부분 뿐 아니라 이동 산책로 역시 불편함을 겪을 수밖에 없다.

 

디딤석(디딤돌) 설치 시 부가적인 장점을 한번 살펴보면 지면에 직접 닿지 않기때문에 신발 등에 흙 등의 이물질이 묻는 것을 방지해준다. 특히 눈이나 비가 오는 날 디딤석의 효과는 클 수밖에 없다. 또한 잔디를 통과하는 동선일 경우에 이동경로상의 잔디를 보호할 수 있어 관리가 잘 된 잔디를 볼 수 있다. 이동경로상의 잔디만 보호하는것이 아닌 동선을 원하는 방향으로 계획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역할도 한다.

 

정원 및 마당 디딤석은 잔디나 자갈 경로에 가장 많이 사용되고, 디딤돌의 유형과 크기 및 색상에 따라 전체적인 조경디자인의 색다른 연출이 가능하다. 디딤석을 선택할때는 "공간을 위한 아름다운 맞춤형 디자인 뿐 아니라 내구성이 강한 제품을 선택"하는것이 좋다. 대부분 디딤석을 정형 패턴으로 설치하여 일정한 간격의 패턴에 따라 배열하면 이동경로와 기타 휴게공간의 바닥포장 대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개인이 취향이 다르듯 너무 딱딱하고 정형화된 느낌의 조경연출이 싫다면 부정형 소재로 자연스러운 패턴의 연출을 사용하는것도 좋다.

 

여기서 잠깐 디딤석(디딤돌)을 설치할때 알아둬야할 사항이 이동경로나 산책길을 나타낼때는 자연스럽게 나타내어야 하고, 너무 미끄럽지 않은 석재를 선택해야 하며, 울퉁불퉁한 튀어 나와 있는 석재는 넘어지지 않을 수 있도록 잘 시공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주변 배수량도 고려하여 빗물이 고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디딤석을 설치할때 간격도 잘 고려해서 설치해야 하는데 일반 보폭을 기준으로 한다면 50㎝가 적당하지만 여성과 아이들을 고려한다면 20~40㎝ 정도의 간격이 적당하다. 그럼 정원 및 마당디딤석으로 많이 사용되는 종류를 잠깐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정원 및 마당디딤석으로 많이 사용하는 종류들을 보면 천연석, 콘크리트, 원목 등으로 볼 수 있는데, 천연석은 현무암과 화강암이 있다. 최근에는 SCG 화이버시멘트 플로렌스 제품이 디자인과 내구성에 있어 건축주나 인테리어 시공 업체 등에서 관심을 많이 보이며, 시공이 되고 있는 조경석 자재로 떠오르고 있다.

 

현무암 디딤석(디딤돌)

 

먼저 현무암은 화산활동으로 인해서 생성된 암석 중 하나로 검정(회색)색상으로 크고 작은 구멍이 많이 뚫려 있는 것이 특징인데, 제주도에서 많이 볼 수 있다. 돌의 구멍 입자 크기에 따라 종류가 구분되고 사용되는 범위가 달라지는며, 싱크대, 테이블 상단 및 포장 타일, 벽 외관 타일 등 다양하게 사용되지만 정원이나 마당디딤석으로도 많이 사용되며, 다양한 형태와 표면을 가지고 있어 개인의 취향에 맞게 정원디딤석을 디자인 할 수 있다.

 

 

 

 

 

화강암 디딤석(디딤돌)

 

화강석은 화강암이 재료로 건물이나 인테리어를 보다 더 아름답고 고급스럽게 꾸며줄 수 있는 재료이다. 화강석은 시각적인 측면과 자연과의 조화로움이 잘 이루어지며, 내구성이 좋고 잘 마모되지 않는 특성과 압축강도가 높아 건축의 외벽이나 토목용으로 쓰이고 있다. 경사진 길이나 산책로 등에 잘 맞는 재료다. 미끄러움 방지와 표면이 균일하기 때문에 정원디딤석으로 사용하기 적합한 재료이며, 내구성이 뛰어나다.

 

 

 

 

 

 

 

콘크리트 디딤석(디딤돌)

 

주거 상황에 맞게 다양한 크기로 제공되며, 고품질의 내구성과 별도의 유지보수가 필요없어 관리가 편한 콘크리트 마당디딤석(디딤돌)은 다양한 무늬 및 자국과 질감, 색상 등 표현할 수 있어 원하는 조경연출이 가능한 자재이다. 콘크리트 마당디딤석은 일반적으로 전원주택 보다는 공원이나 산책로 등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원목 디딤석(디딤돌)

 

원목 디딤석은 자연적인 느낌의 조화가 잘 어울리는 자재다. 특히 통나무 등 나무 그대로를 사용한 정원디딤돌은 친화적인 전원디자인을 설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 수 있지만 다른 디딤석들과 달리 시간이 지나면 갈라짐이나 부패 등이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오랜 사용은 힘들 수 있다. 그만큼 관리부분에 있어서는 다른 디딤석(디딤돌)보다 힘들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합성목재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합성목재도 관리적인부분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디딤석으로 사용은 부담이 될 수 있다.

 

 

 

 

 

SCG 플로렌스 디딤석(디딤돌) / 조경석

 

 

 

요즘 디딤석 종류를 보면 직접 개인의 취향에 따라 제작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나만의 정원을 꾸미는 분들도 많다. 최근에는 내구성과 디자인, 색상을 고려한 디딤석(디딤돌)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아지면서 SCG 플로렌스 제품이 인기가 높다.

 

SCG 플로렌스는 단순한 디딤돌 디자인에서 이제는 화려한 색상과 함께 디자인도 많이 변화한 조경석은 주택의 미관과 함께 공간 디자인을 연출하는 또 하나의 인테리어 자재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요즘은 화려면서 내구성과 기능성도 함께 고려하는 분위기다보니 자연스레 건축주나 인테리어 시공 업체에서도 꼼꼼하게 자재를 찾아보는 듯 하다.

 

 

플로렌스 시공 모습

 

정원에는 꽃과 나무와 잔디가 많은데, 이와 함께 분위기 연출을 할 수 있는 플로렌스는 누구나 쉽게 정원 마당을 멋지게 꾸밀 수 있는 디딤석(디딤돌) 자재다. 주택 진입로나 정원, 테라스, 옥상 카페 화단 등 다양한 곳에 쓰이면서 비가 오거나 표면이 젖은 바닥 위에 멋진 공간을 꾸며볼 수 있는 조경 자재로 요즘 온라인에서 구입을 하거나 직접 SCG 전시장에 방문해서 구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SCG 플로렌스 구입이 많은 이유는 내구성과 기능성도 있겠지만 디자인적인부분과 색상, 그리고 무엇보다 가격적인 부분이 또 하나의 매력적이다. 플로렌스는 꽃을 현상하는 디자인으로 정원에 시공 시 주위 환경과 조화를 너무 잘 어울리면서 내구성과 안전성에 있어서 좋다는 고객 평이 많아 수입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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