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투, 목포해양대 신소재 난연데크 '티클립 후로링' 공급, 이격없는 데크 시공과 변형 없는 데크자재로 건축주와 건축 시공 업체에서 관심이 높은 데크재다.
불연건축자재 리딩컴퍼니 비엠투가 목포해양대에 신소재 난연데크 티클립 후로링(T-CLIP Flooring)를 공급했다는 소식이다. 목포해양대는 전라남도 목포시에 위치한 국립대학으로, 해사 및 해양 관련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60년대와 70년대 국가부흥의 기틀이 된 상선사관을 배출하였고, 80년대와 90년대는 해상물류수송과 조선산업 및 해양 IT 산업의 국가기간인력을 양성하였으며, 현재는 신해양 시대의 원동력이 될 글로벌 해양 리더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목포해양대학교는 장보고 대사의 해양개척정신과 17세기 영국의 월터 롤리경이 주창한 해상무역을 통한 국가 부흥 전략을 바탕으로 도약하고 있는 대학교다.
비엠투는 목포해양대 해양 올레길을 비롯해 본부옥상조경, 본부 후편옹벽쉼터 등 총 3곳에 600헤베 이상 신소재 난연데크인 티클립 후로링을 공급 시공됐다. 티클립 후로링을 시공한 큰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목포해양대는 바닷가에 위치해 있다. 바닷가 주위는 날씨에 대한 영향도 많이 받지만 염분으로 인한 영향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다. 그렇다보니 바닷가는 아무래도 습도가 높고 염분이 있어서 직접 바닷물에 닿지 않더라도 철재의 경우 부식이 되고, 나무의 경우 육지보다 빨리 썩거나 부식될 수 있다. 그래서 나무의 경우 습도에 의해 빨리 썩기 때문에 만약 데크를 설치하더라도 하지 작업도 아연각관으로 설치하고 용접부위는 반드시 녹막이 처리를 해야 하며, 피스 역시 스텐레스 피스를 사용하는게 좋다.
즉, 목포해양대는 "바닷가에 위치해 있어 하부에서 올라오는 수분과 바닷바람에 섞인 염분 등에 의해 나무재질의 데크 설치 시 나무가 삭고 파손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라며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데크 자재를 선택해야 하는데 티클립 후로링이 그것이였다.
티클립 후로링은 최고 품질의 포틀랜드 시멘트와 천연 셀룰로오스 그리고 오염되지 않은 정제된 실리카와 자체 정수 시스템을 이용한 깨끗한 물을 사용하여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전혀 없는 난연1급의 불연데크 제품이다. 최근 리조트, 상업시설, 글램핑장, 골프장, 학교, 관공서, 주택 내외부 데크 설치 시 목재 대체품으로 외부 충격에 강한 견고함과 환경적 요인으로 한 변형이 없는 뛰어난 내구력과 Color Loc 기술에 의해 생성된 아크릴 페인트로 코팅되어 진짜 나뭉무와 같은 질감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클립 시공 방식으로 쉽고 빠른 시공이 가능하며, 일반 데크재와 달리 스크류 자국 없는 깔끔한 마감 처리와 목재의 단점인 수축 팽창률이 낮아 변형뿐 아니라 제품의 이격 없이 시공이 가능하다.
여기서 제품의 이격 없이 시공이 가능하다는 이야는 일반적으로 목재나 합성목재의 경우 데크 시공 시 이격을 어느정도 두고 설치를 해야 한다. 즉, 목재나 합성목재의 경우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뒤틀림이나 휨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데크 설치 시 여유적인 틈을 줘서 시공을 한다. 아래 사진을 참고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일반적인 방부목이나 합성목재의 경우 온도에 따른 변형때문에 이격을 두고 설치 시공을 하지만 티클립 후로링은 환경적인 영향이나 온도에 따른 변형이 없기 때문에 이격 없이 시공이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시공 후 깔끔한 연출이 가능하다.
"데크 설치 시 온도에 따른 변형이나 뒤틀림에 이격을 두고 설치를 하시나요??"
"티클립 후로링은 환경적인 영향이나 온도에 따른 변형이 없어 제품 이격 없이 시공 설치"
"이제는 데크 설치 시 이격 없이 깔끔하게 시공하세요"
티클립 후로링은 일반적인 데크 제품들과 달리 환경적 요인으로 인한 변형이 없다보니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해 최근 학교나 관공서, 박물관, 야외 공원 등에서 데크 시공과 관련한 제품 문의가 많다. 또한 지금 티클립 후로링로 설치 시공을 하고 있는데도 있다. 그만큼 목재 데크나 합성목재로 시공 시 발생할 수 있는 하자와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새로운 데크재를 많이 찾고 있는데, SCG 티클립 후로링이 대안이 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더불어 데크 시공 후 관리가 쉬운지 여부도 중요하게 생각을 해야 한다. 데크는 한번 설치 후 1~2년 정도는 크게 문제가 생기지 않겠지만 목재의 경우 물과 습기, 습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최대한 썩지 않도록 보존하기 위해 약품과 화학적인 방식으로 가공하깅기에 자칫 관리가 소홀할 경우 얼마 지나지 않아 데크를 바꿔야 할지도 모른다. 합성목재의 경우는 목재보다는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합성수지(플라스틱)와 목분을 혼합해 압출 성형한 것으로 목재 데크보다는 오랜 사용이 가능하지만 제품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상대적로 목재보다는 가격대가 높고, 플라스틱 소재와 목분의 영향으로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다 보면 뒤틀리거나 깨지면서 변형이 올 수 있기 때문에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할 수 있다. 데크 설치는 한번 설치하면 오래 지속적으로 사용을 해야 하기 때문에 한번 설치할 때 제대로 자재를 선택하고 시공하는 것이 좋다.
* SCG 화이버시멘트 건축자재에 대한 더 많은 제품과 시공 사례들은 네이버 검색창에서 "비엠투"를 검색하식시기 바랍니다.
T. 031-323-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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